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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에서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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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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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여성입니다. 

모발이 얇은 편이지만 탈모때문에 고민은 한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아버지도 얇은편이지만 대머리는 아닙니다. 

근데 작년에 갑자기  머리 정수리 부분 빠지기 시작하면서  탈모라는게 찾아왔습니다.

피부과에서 탈모도 한다는말을듣고 가까운 병원에서 메조테라피도 맞아봤지만..   결과....실패....

갑자기 그런문제로 고민하던중 모TV프로에서 탈모 선생님이 나오는 걸보고 그  인터넷으로 찾아가 예약하고  검사까

지... 머리만 좋아진다면  돈은 큰금액이 아니면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호르몬 이상은없고.. 정수리 탈모라며 

더이상 머리가 좋아지진 않고  이상태를 유지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빠질수 있다며.. 큰 병원까지 찾아간 저로써

는 눈물만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삼푸니 약이나 앰플이니 금액도 만만치 않았지만 그래 더이상 나빠지지만

말자 하며 다녔지만...  머리는 말 그대로  나아지지 않고 더 빠지는거 같아  3개월후에는 다니지 않았고...

또 누가 몸에 열이 많으면 그럴수 있다는 말을 듣고 .. 명동 있는 한의원을 찾아갔죠...예약하고 검사하고  원장님을 만나니.. 머리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며... 1년정도는 투자해야한다며..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

요.  확대경으로 모공에 몇개에 모발이 나고있는지... 그러기때문에 소요시간도 길어진다는 ..

지금으로써 기억도 잘 안나지만 600~800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큰금액이어서..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던중 윤스탈모를 알게 되었고.. 또 회사근처에서  한번 방문해보자 하는 맘에 찾아갔습니다.

 

윤원장님을 만나고 나서 좋아질수 있단말을 듣고 혹시나했지만..  믿어보라며....말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2월에 등록했습니다.

2월  한달동안은 좋아지는걸 잘 몰랐습니다. - 머리 스켈링해주시고 뭐 다른것도 해주시는거같지만....

                                                              ( 전 자주 한시간동안 졸고있어서...)

3월 한달동안은 자주 간지럽습니다. 안씻어서아니라... 지금생각해보면 머리가 날려고 한거같지만 그때는 모름

4월 2달이 지나니까 정말 신기하게 모발이 올라옵니다.  전 그래서 회사에서 옆친구가 전잔디라고 놀리기까지..

머리를 묶으면 솟은머리를 볼수있습니다. .. 좀 웃깁니다.  그래도 행복하죠

5월 부터는 행복합니다. 그머리가 자라니까요.... 또 지금 8월까지 머리는 계속 나고있어요..ㅋㅋㅋ

지금은 윤원장님이  안와도 되는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ㅋㅋㅋ

 

저에게 행복을 찾아준 윤스탈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