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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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탈모 치료후기 이영학 2008-11-23
차츰차츰 빠지기 시작하지 10년은 된 탈모입니다. ㅜㅜㅜ
양약도 먹어보았고 바르는 연고도 발라보았고 ㅜㅜㅜ
제 탈모 스트레스는 직장내의 스트레스와 비교할수가 없을 만큼 강스트레스였습니다.
여친의 한번씩 따가운 눈초리에 탈모센타를 찾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술,담배가 나쁜지 정말 몰랐어요^^
탈모상식도 별로 없었고 생활습관이 중요한것도 몰랐으니
탈모를 더 진행시킬수 밖에 없었던거였답니다. ㅜㅜㅜ
초기탈모가 아니며 스트레스와 샴핑법등 지금 상태는 제가 변해야 한다고
하시는 윤원장님 말씀에 따라 시키는대로 열심히 한 결과 (3개월관리중...)
두피도 완전 깨끗하지고 빠지던 머리카락도 멈추고 이제 살것 같습니다.
술,담배까지 줄였더니 여친 완전 신나고 좋아합니다.
항상 열심히 격려해주시는 원장님과 샘들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관리중이지만 탈모탈출하는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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