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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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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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전 2008-05-2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여성입니다.
친구의 발견으로 인해 원형탈모를 알고 윤스탈모를 찾았습니다.
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놀라 눈물을 머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ㅜㅜ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시는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2달간 코스를 잡아 관리를 받았습니다.
관리를 받는 즉시 머리를 감을때나 드라이를 할 때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가
확연히 줄어들고 숱도 많아지며 원형탈모의 자리에 머리가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나 친절히 관리해 주시는 언니들과 원장님이 계셔 맘이 편했습니다.
다시 관리를 받으러 가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너무 잘해주신 언니를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