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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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 정수리탈모 치료후기 김강수 2008-10-07
27살나이에 40대처럼 보이는 제 머리를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어깨도 항상 축 쳐져서 다니고 힘도 없었습니다.
남들은 자신감 갖고 지내라고 하는데 제 스스로 위축되는거 어쩔수 없더군요.
군대 제대후 더 많이 빠졌고 공부하면서 더더 많이 빠지고...
이러다가 곧 대머리 되겠다 싶어 늦었지만 선릉과 인연을 맺은지 6개월입니다.
항상 밝게 용기 주시고 관리까지 해주시는 원장님 고맙고 관리사 선생님들도 항시 수고가 많습니다.
1시간의 긴 시간동안 정성이 들어간 관리를 받고 돌아갈때 그 기분은 받아보신 분만 아실꺼예요.
두피 마사지를 통해 하루의 피로를 풀고 건강해지는 제 모발들을 보며 자신감도 더욱 생기네요.
탈모를 인식하지 않고 지내고 싶었는데 외모를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관리를 통해 제 모습을 찾고 싶었습니다.
주위에서 20대인데 40대까지 본적도 있었거든요...
참 서글픈 제 모습이였습니다.
지금은 모발이 많이 두꺼워지고 힘도 많이 생겼습니다.
두피의 순환까지 돼서인지 몸도 개운합니다.
6개월의 관리를 통해 변화된 제 모습에 지금은 많이 만족합니다.
제품을 통해 집에서 관리 잘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