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이마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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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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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이마가 한강처럼 넓어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여성은 탈모없다는 이야기만 믿고 살다가 남성들처럼
빠졌다는 지인들의 이야기 듣고 유명한곳 찾아보니 윤스가
제일 좋다는 평이 많아서 판교에서 퇴근하고 처음 방문을 했어요,
거리는 멀기는 했지만 소중한 양쪽이마 머리카락 위해서라면 제주도라도
가서 치료해야 겠다는 마음이었죠!
확신 가득하신 원장님 믿고 바로등록하고 일주일에 두번씩 열심히
방문을 하다가 보니 양쪽이마에 희망의 잔머리가 나오더라고요 ㅋㅋ
머리도 전체적으로 가늘고 빠지고 있었는데
윤스 다니면서 정수리쪽 머리도 굵어지고 많이 자라나와 탈모 전처럼
머리숱이 풍성해져 기분좋은 사회생활 하고 있어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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