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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가렴 움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특히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두피 비듬은 최악! 이었어요,,

절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샴푸 좀 하고 다녀라! 

같이 식사하는 동료들은  농담 삼아 선풍기 앞에 있지 마라

비듬이 반찬으로 들어갈라 ,,,,,, 이렇게 이야기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두피 지루성피부염 치료해봤지만 그때뿐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고

특히 머리카락까지 우수수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오산에서 윤스까지 방문을 해서 상담받는데 

유명한 곳이라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샴푸 사라 이거 먹어라 이러면서 장사하는 느낌을 주는데 

윤스 원장님은 방문만 하세요! 제가 책임지고 두피탈모 정상으로 만들어

주겠습니다! 말씀하시는데 멋지더라고요 ㅋㅋ 

그런 원장님 믿고 열심히 방문을 하다 보니 가려움증 그리고 평생

함께할 줄 알았던 비듬! 없어지고 그 자리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두피탈모 걱정 끝! 하고 싶으신 분들은 윤스가 짱!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