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탈모 정복이야기 ,,,,

작성자 김중용

나이 들면서 자동적으로 머리숱이 없어진다

생각하고 살아오다 오랜만에 본 친구 녀석 머리숱이

대학 때처럼 많이 있더라고요, 그 친구에게 탈모에 대한

상식을 배웠죠! 한마디로 그 친구는 열심히 윤스 다녔고

저는 열심히 방치한 결과 나이 차이는 10년 정도 더 보이고

승진도 저보다 빠르더라고요,

목소리도 자신감에 차! 부러웠습니다,

친구는 요즘도 윤스 방문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머리 욕심이 많구나 생각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친구도 탈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다시는 탈모인의 길에 들어가기 싫다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알 것 같더라고요 친구 소개로 방문을 했던 그때가

제 인생에 가장 기분 좋은 날이었죠!

원장님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친구분처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 한마디 믿고 시작해서

지금은 저희 와이프도 같이 다닐 정도로 좋아졌고

저번 달에 승진도 해 기쁜 마음에 후기 쓰고 갑니다,

저도 친구처럼 유지 차원에서 요즘도 꾸준한 방문을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