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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의 소아탈모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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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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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러운 우리 딸..커다란 동그란 눈에 눈물을 뚝뚝 흘리던 진희 얼굴이 또다시 생각나

 

마음이 다시한번 아파오네요.

 

저희 딸은 1년 반전 다발성 원형 탈모로 1년간 피부과와 한의원을 다니며 완벽히 치료 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됐다

 

싶었고 갑자기 둘째도 생기고 집안 사정때문에 치료를 중단해야했습니다.

 

하지만 4개월 전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하는 말이 "엄마, 머리카락이 또 빠졌나봐. 친구들이

 

여기에 머리카락이 없다고 웃었어..." 하더라구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로 완치도 안된 탈모치료를 중단하고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무심한 부모가 되어버린것이지요.

 

너무나 가슴아프고 아이의 아픔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경제적으로도 탈모치료를 시작할 수 없었지만 여기저기 수소문과 인터넷 검색으로 다른곳에 비해 치료비가 저렴한

 

윤스탈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치료비만 저렴하면 안되겠지요. 물론 다양한 사연의 치료후기를 보고 여기다 싶어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하였습니다. 치료과정을 지켜보면서 전 다른 큰 병원들의 탈모치료 수준에 버금가는 윤스탈모의 노하

 

우를 믿게 되었고 3개월 하고 열흘이 지난 지금 전에 완치되지 못했던 진희의 탈모현상이 완전히 완치되어 아이들이 놀린

 

다며 잘 가지 않던 유치원도 스스로 준비하여 가겠다며 아침마다 일찍 나서네요.

 

그동안 우리 진희를 정말 딸 처럼 이뻐해주시고 거부감 없이 맘 편하게 치료받게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희의 치료가 완료되어 이젠 만난지 못하게 되었다며 진희에게 예쁜 핀과 태어날 진희의 동생 선물까지 챙겨주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고 그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진희에게 전달된 듯 싶네요.

 

정말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