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걱정없이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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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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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빠질때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설마 하는생각이 앞어서
고민만 하다가 가족들과 남자친구가 걱정할 정도까지 빠져
창피하기도 하고 특히 자신감 완전 상실 ㅜㅠ
탈모 지옥에서 탈출하고자 알아보고 퇴근길 예약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상담을 하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아직 모공이 살아있어서 희망이 보인다는
원장님 말씀에 기분 수직 상승해서 두말없이 등록하고 그날부터
클리닉 받았어요, 또 미루다가는 더빠져 가발써야 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ㅜ
자신감 빵빵하신 원장님 믿고 다니다 보니
예상했던거 보다 머리숱도 많아지고 숱많다는 이야기 종종 들어요 ㅋㅋ
원장님 탈모지옥에서 살아나올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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