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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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생활하다가 보니 머리 빠지는 줄도 몰랐어요,
항상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 상태였으나 제가 탈모가
올 줄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처음 빠질 때 바로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주위 분들이 여성은 대머리 없고 빠지다 다시 자라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비용 걱정이 제일 컸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창피해서 출근하기 싫을 정도까지 빠지고 나니 이건 비용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
탈모 스트레스 엄청나요!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이야기하고 특히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탈모 이야기부터 시작할 정도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탈모는 하루라도 빨리 클리닉 받아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전 윤스 덕분에 이제는 연휴에 후기 쓰는 입장이지만요 ㅋㅋ
어디 가나 힘들다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이거 사라 등등 상담만 받다가
걱정 마세요, 제가 책임지고 다시 머리카락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한마디 믿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 없고
당당한 직딩으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