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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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가을쯤 원형탈모가 처음 생겼습니다.
작은 거 두 개 정도라 걱정은 없었죠!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니 크기는 더 커지고
다른 쪽도 빠지기 시작하는 느낌이라
회사에서 가까운 피부과
방문해서 주사치료
6개월정도
하다보니 좋아지는 듯하다가 머리가 암 환자처럼
빠지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스테로이드 부작용
이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방문해서 치료해보고 약도 먹고
혹시 병이 있나 생각이 들어
대학병원 가서 피검사
까지 해보니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또!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나 약을 먹자고 해서
고민 끝에 탈모 유명한 곳
검색해서 강남에 있는 윤스탈모
찾아 방문을 했습니다.
머리는 거의 없는 상태였고
눈썹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빠진 상태여서 근심이 큰 상태로
원장님과 처음 상담을
했어요.
저의 두피 정밀 촬영해보시고
원장님 하시는 말씀
별거 아닙니다. 그냥 원형탈모고
남들보다 심한 상태일 뿐이지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이 편하게
마음먹고 일주일에 두 번
방문만 하세요! 간단하지만 자신감
가득하신 원장님 마음에
들어 바로 등록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바르는 약! 먹는 약! 샴푸! 사라는 이야기 없고 100% 클리닉
으로만 한다고 해서 더욱더 믿음이 갔어요 .....
3년 동안 빠지기만 했던 머리가
윤스 다니면서 다시 자라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원형탈모 하나 없이
빠지기 전상태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떡까지
해서 보내주실 만큼 저희 가족에게는 고마운 윤스 원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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