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2년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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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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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잘 계시죠? 먼 나라 시집와서
정신 차리고 나니 벌써 시간이 ㅜㅠ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고 처음 외국 생활이라
적응하는데 힘들었는데 머리카락은 윤스 다닐 때처럼
튼튼합니다 ㅋㅋ
어제 지인이 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탈모 이야기들이 나와서 윤스 이야기해줬더니
부러워하더라고요^^
이제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고
저 자신도 만족스러워 후기 써요.
원장님 저 한국 갈 때까지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