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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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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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후기 첫 작성하려고
아침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늦었어요 ㅜㅋ
제가 이처럼 후기 쓰고 싶도록 만들어준
윤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수리 가르마 탈모 견디다 못해 방문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빨리 방문
을 했어야 한다는 후회가 있지만
그래도 남들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간과 비용 낭비 없이 한 번에
윤스같이 좋은 곳 방문했다는 걸로도
만족합니다.
윤스 덕분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도 듣고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 수준입니다.
다시 찾은 자신감으로 신나는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지옥 같은 탈모의 길에서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곳이 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