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윤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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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 여성 회사원입니다.
탈모가 처음 시작할 때는
별생각 없이 시간만
지나 버렸고 주위 분들이 클리닉
받아야겠다. 이야기할 때쯤
부모님께서 좋다는 샴푸
부터 먹는 식품 비타민
다 챙겨서 먹어봤으
나 별 효과
없어 고민하다가 인터넷 폭풍 검색 후
제일 마음에 드는
윤스 방문을 했어요.
마음에 들었던 건 뭐 파는 느낌이 없었고
효과 좋다는 평이 많아서였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후
바로 등록하고
시작을 해서 오늘까지 왔군요.
다니는 동안 친절한 원장님 덕분에 좋았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효과
주위 친구들도 놀라서
벌써 3명이나 등록
하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
양쪽 이마 와 정수리 쪽 탈모는
지금은 없어지고
가늘던 머리도 많이 굵어져
미용실 가면 항상
듣던 탈모이야기 이제는 없어요 ㅋㅋ
제가 윤스 다니면서 가장
후회했던 건 좀 더
빨리 왔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제글 읽으셨다면 하루라도
클리닉 받으셔야
해요.
시간 지나면 저처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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