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러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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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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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머리가 가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머리숱 없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던 저에게 사회생활하면
서부터 조금씩 빠져 없어지
더니
남자 친구가 걱정할 정도로 빠지기 시작해서
창피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받아 큰맘 먹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윤스 방문해서 상담받고
그날부터 클리닉 시작을 했어요 ㅜㅠ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 이런 때 쓰라고
있나 봐요 ㅎㅎ
능력짱! 원장님 덕분에 머리도 굵어지고
빠진 머리도 남자친구가 더 좋아할
정도로 다시
돌아온 상태입니다.
윤스는요! 후기 쓰고 싶은 마음이
그냥 생기는 곳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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