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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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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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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번에 수능 끝난 고3 남학생입니다...

 

요번에 수시로 대학도 붙었는데요...

 

제가 1년 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6개월전에 더  심했던 것 같구요...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기두 하고  아버지가 탈모시라 유전인거 같기도 하고...

 

그때는 한창 공부에 열을 올릴때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저는 수능 끝나고는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머리는 계속해서 많이 빠졌습니다...ㅠㅠ

 

제가 원래 머리숯이 별로 없었지만... 친구와 동생 말로는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하드라구요..ㅠㅠ

 

그래서 병원도 갔었는데 앞으로 잘 관리하라며 .ㅠㅠ 나이에 비해서 좀 탈모라고;;; 그러시드라구요,,

 

아직 전문적인 치료는 이르다고 그러면서 무슨 탈모샴푸??를 구입하라고 추천도 해줬지만...믿음이 안가서 그냥 왔었습니다....

 

앞으로 대학도 가야되는데...  그때는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대학가면 새친구들두 만나게 되구,,, 여자친구두 사궈야 하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탈모관리센터가 많드라구요,, 

 

여러곳을 보다가,,, 윤스탈모가 눈에 뛰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 급한마음에 가게 되었습니다. (선릉역 10번출구 바로 앞에 있거든요,,)

 

원장님과 상담하고, 머리를 촬영했는데,, 원장님께서,, 모발이 많이 가늘어 졌다며,, 어린데 안쓰럽다며...ㅜ.ㅜ

 

원장님께서 일단은 무료체험이 있다며 한번 받아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무료체험 이라길래 일단은 공짜니까 한번 받아보았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좋은건 좋은건데,, 그땐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인데 돈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아버지께 자세하게 말씀드렸더니 아버지두 비싸긴 하다구 말씀하시드라구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이번 대학 입학 선물이라며 관리받으라구 선심을 쓰시는 거죠,,

 

그렇게 관리를 받구 3개월쯤 되니까 동생이 머리좀 난거 같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랬는데 주변에서 얘기해주니까,, 더 좋드라구요,,ㅋㅋ

 

그렇게 해서 이제 관리가 끝나가는지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조금있으면 여기도 졸업하게 됩니다. 

 

원장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머리나고 대학갈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항상 제 고민들어주던 쌤들도 감사하고요....

 

투자한만큼 큰 선물 갖구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