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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에 머리가 삐죽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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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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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밀집도 좋아졌습니다. 이기수 2008-08-17  
 
 
 
20살 이후 머리숱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가족중에 저처럼 숱이 적은 사람은 없었는데 숱이 적어진후 지나가는 사람들이 제 머리만 보는듯하여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윤스탈모에서 관리를 시작한지 6개월이되었는데...
지금 머리카락이 많이 힘이생기고 뒷 가르마가 없어져서 자신감이 생기네요.
전 식사를 잘 못하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 매달주시는 미네랄도 아침저녁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관리도 집중치료가 필요했기에 단계별 관리를 받았구요.
회사에서 지친 몸은 윤스탈모에서 푼듯해요.
안마기에 제 몸을 맏길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시엔 너무 편안했고 두피의 시원함 잊을수 없을거예요.
샴푸후 해주는것도 너무 좋았고 머리결이 전지현보다 더 좋아지더라구요.
모발에 윤기까지 흐르고...
탈모치료는 자기와의 싸움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초기에 관리 받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늦었을때가 빠른거라고 지금에서라도 윤스에서 관리받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분들 하루빨리 관리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