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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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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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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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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정어머님께 두 아이의 육아를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한 딸로써 어머니께 불효를 하고 있는지라 항상 마음이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니의 성격이 워낙 깐깐하고 예민하시며 손주들의 육아 또한 무지하게 신경써서 해주시는 바람에

 

1년전부터 탈모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겠지요.

 

꾸미기도 좋아하시고 헤어스타일도 본인 스스로가 연출하시는 분인데

 

이마 양쪽 끝쪽에 탈모가 생기기 시작하고나서는 꽁지빠진 새 같다며 거울보기 싫다고 하시더군요.

 

웬지 항상 미안함을 갖고 있던 저 인지라 뭔가를 해 드려야 겠다는 마음에 탈모센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환갑이 넘으신 분이 머리카락이 다시 날까도 생각하며 그냥 나이가 드셔서 빠진게 아닐까도 생각했었는데

 

자세한 진단을 받고 싶어서 윤스탈모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빠서 제가 먼저 예약을 해 드리고 첫날 어머니 혼자

 

센타를 방문하셨습니다. 워낙 까다로우신 분이시라 윤스탈모가 두피관리를 잘 한다고 소문이 난 곳인데 어머님께서 마음에

 

드실까 걱정했는데 다녀오신 어머니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있었습니다. 아주 만족해 하시면서 원장님께서 꼼꼼히 진단해

 

주시고 무료체험인데도 관리도 정성스럽게 해 주시고 어머니께서 멀리에서 오셨다고(경기도 광주) 힘드시다며 안마의자까

 

지 틀어주시며 마치 아들처럼 편안히 대해주셔서 넘 관리 잘 받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님께서 돌아오시면서 관리비를

 

내려고 했으나 원장님께서 무료체험이라며 그냥 가시면 된다고 하셔서 너무 미안하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장 그 다음날로

 

가서 원장님께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며 관리 계속 받게 해 드렸습니다. 아직은 처음 관리 받아 잘 모르겠지만 저의 어머님꼐

 

만족을 드렸다면 그건 틀림없이 확실하고 성공적인 치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의 엄마의 미소를 짓게 해 주신 원장님 감사

 

하구요. 항상 죄지은 거 같아 어머니께 죄송했는데 오랜만에 딸 노릇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또 감사하네요.

 

치료 잘 받겠습니다. 원장님 저의 어머니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