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이 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엔 "과연 여기가 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방문했던 윤스탈모..
첫 상담때 격하게 혼내시던 원장님을 뵈었을 땐 '머지?'라는 생각으로 당황했었다.
다른 병원들을 더 알아보기 위해 2개월을 보내면서 내머리는 계속 빠져만 갔고..
결국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시 윤스탈모를 방문했다..
늦은 재방문으로 또 혼났다...-_-
처음엔 불안,초조,걱정으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좋다.
물론.. 치료 결과도 일반인으로 짜쟌~
탈모는 마음의 병이라며 치료내내 사소한 이야기라도 귀기울려 들어주신 선생님들과 점점 친해졌다.
여긴 치료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과 소통하는 곳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아는 분을 소개해드려서 같이 치료받는데.. 그분도 만족이란다..(그분도 일반인 되어가는 중ㅋㅋ)
젊은 나이에 머리가 다 빠질뻔 했는데...(20대 후반^^)
윤스탈모에서 이 고민을 해결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혹시라도 탈모로 고민이신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되면 의심보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전글감사합니다~^.^
- 다음글3개월간의 치료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