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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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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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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윤정혜 2008-09-26 
 
 
 
작년 가을에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진후 많이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제 상태가 이렇게 까지 안 좋은지는 정말 몰랐거든요.
제가 원래 그리 예민하지도 않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별 신경안쓰고 지낸 시간들이였는데 남자친구가 한번 내밷은 말들로 인하여 관리를 시작했어요.
올 봄 부터 관리를 시작했고 지금 전 참 좋습니다.
뒤 가르마가 머리카락들이 적고 앏아져서 갈라졌거든요.
제가 직접 거울을 통해 보아도 허걱^^ 할 정도로 갈라진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때의 상황들을 다시금 생각하니 또 한번 울컥합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요.
거울로 뒷모습보니 갈라졌던 머리카락들이 쭉쭉 서서 한 6센치 정도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예전 같으면 서 있는 모발들을 뽑기 바빴을 텐데 지금은 흰머리도 안 뽑거든요.
관리 6개월후의 변화 입니다.
관리시작부터 믿음이 가게 정성껏 관리해주는 샘들때문에 선릉센타 가는게 넘 좋았는데 ... 고맙습니다.
지금은 빠지는 머리카락도 거의 없고 모발 힘이 쑥쑥 생겼습니다.
탈모로 ...
남자친구의 짖궂은 농담으로...(머리숱없다고...놀리는...)
너무 좋아요..
아직 횟수가 남아있기에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받으렵니다.
계속 수고수고 많이 해주세요~~ ㄳ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