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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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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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나이에 머리때문에 고민할줄은 몰랐어요
머리숱이 남들보다 엄청많은 편은아니었으나 나름 자존감 가지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사회 생활과 개인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숱이 줄어들고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서 결심을 했어요, 더 빠지다가는 회사 언니들처럼
두피가 휑하게 보여 펌과 염색으로 가리고 다니고 싶은생각은 죽어도 없었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좀많이 먼거리에 있는 윤스 였으나 효과좋은곳에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퇴근후 선릉역에 있는 윤스 방문을 했어요
자신감 짱짱! 하신 원장님 상담에 기쁜마음으로 적은돈은 아니지만 바로 등록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열심히 다니다 보니 신기할정도로 좋아지는 저의머리카락 보면서 얼마나 좋던지요
지금생각해도 넘좋은 기분이 었습니다
머리걱정은 이제 그만하고 있고 회사 언니들도 윤스다니면서 탈모인 탈출기
쓰는목표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원장님 언니들 잘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