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가르마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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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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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스트레스 때문에 정신병이 올정도로 하루하루
출퇴근길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저만 보는느낌
특히 바람만 불어도 두피가 휑하게 보이는 가르마 정수리때문에
힘들었어요, 남성 대머리 볼때마다 웃기도 하고 놀리기도 했는데
벌받은 느낌입니다,
더 참을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중 윤스탈모가 보여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을해서 원장님과 상담후 클리닉을 시작하고
방문숫자가 늘어날수록 한강보다 넓어보이던 가르마와 정수리쪽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다시 자라나더니 요즘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불어
오지만 상쾌한 출근과 퇴근을 하고있고 남친이 머리숱많다고 이야기
할때마다 기분좋아요 ㅋㅋ
집에서 이것 저것 쓰고 먹고 해봤자 아무소용없어요!
좋아지는 느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저처럼 다 빠지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클리닉 받아야 해요
원장님 부모님께서 꾸준하게 다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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