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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이건 스트레스에서  정신을 죽이는 수준까지 가는듯 합니다,
처음 이마가 올라갈때 모두들 약먹어라! 부작용 별거 없다!  그말만 믿고
5년이상 먹었더니 머리는 계속빠지고 간수치가 올라가서  건강때문에 결국에는 끊고 나니
머리카락은 우수수 ㅜㅠ  


친구 이야기 듣고 윤스 다녔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때 저처럼 탈모가 있어서 윤스 다녔던 친구는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
듣고 있을정도로 좋아졌고  저는 탈모때문에 우울증이 생길정도로  힘든상태


그래도 저는 대행인건 윤스다니면 다시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요
원장님과 상담후 바로 클리닉 시작해서 일주일에 두번 열심히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갈때마다 꼼꼼하게 클리닉 해주시고 친절함의 끝을 보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편하게 잘방문 했던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카락 숫자가 늘어남을 느끼고
아침에 잔머리 구경하는 기분! 윤스 다니는 분들만 알겠죠? ㅋ


지금은 유지차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방문을 하고 있고 머리숱은
기적처럼 돌아온 상태입니다,


매주갈때마다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 더욱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