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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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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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넘도록 여기 저기 다니면서 쓴돈은 상상 불가 입니다
처음 시작은 지루성 피부염이었고 그러다가 두피 가려움증이
심해져 연고도 바르고 약도 먹어봤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시작
그런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그많던 머리카락이 반정도만 남아
두피가 보일정도 였어요, 부모님께서 이러다 큰일나겠다 하면서 수소문끝에
강남 선릉에 있는 윤스탈모 지인소개로 방문을 했어요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 이야기 하던 저의두피 깔끔하게 만들수 있고
열심히 방문만 한다면 머리카락도 정상으로 만들어 줄수있다는 원장님 말씀 믿고
퇴근후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으나 일주일에 두번은 꼭! 방문을 했어요
두피 가려움증이 도금씩 살아지더니 깔끔한 두피로 변하고 잔머리가 올라온다
싶더니 이제는 빠지기 전상태보다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요즘은 유지차원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다니고 있고 아마도
그냥 평생 다닐생각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