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이었던 탈모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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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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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느정도 들어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도 아직어리고 특히 많은 사람들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회사원으로써 받아들이기에는 너무큰 대머리
아버님 유전이 있어서 가족들도 머리숱이 적은편이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알아보다 보니 회사에서는 먼거리 였으나 윤스다니고
좋아진 분 후기 보면서 용기내서 방문을 했습니다
기운찬 원장님 말씀듣고 유지나 한번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정을하고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거짓말처럼 탈모있던 곳들이 잔머리가 올라온 상태
약먹던 친구들이 이식했냐! 이렇게 이야기 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유전성 탈모로 고민이신분은 윤스놀라운 곳입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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