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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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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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가 보니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다 직장 동료 소개로 방문을 했고 확실한 자부심 가진
윤스 원장님 상담후 걱정하던 탈모 이제는 좀 멀어지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래서 등록후 시작을 했어요
남편이 야근있을때는 아이들때문에 피하고 일찍 들어오는날은
꼭! 윤스 방문을 해서 출근 도장 찍듯이 다녔습니다,
지금은 머리숱 많다는 이야기 종종듣고 있을정도로 좋아졌고
처음 처럼은 아니더라도 지금도 꾸준하게 방문을 하고 있어요
저희 남편이 윤스 다닐 비용 정도는 평생벌어서 준다고 ㅎㅎ
남편의 사랑 확인해준 윤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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