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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진짜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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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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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기는 하지만
누가 봐도 탈모다  생각할만큼은  아니었으나  미용실에서
자꾸 샴푸사라 두피문제가  있다  관리 받아야 한다  이런이야기
 
어느날부터 듣기 시작하다가  양쪽마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니  아직은  아니다 이런 이야기가 많아서  방치하다가
펌으로도  가려질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렸죠!
 
그래서  적은 월급을 받고있는 저의 입장에서 큰맘먹고  윤스 방문을 했고
원장님 상담후  등록하고  방문을 시작하다가 보니  이제는 펌으로 가리고
 
다니던 저!  자신감 있는 미용실 방문 그리고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편하게 졸기도 할정도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대학생때  사진을 잠시봤는데  지금이 딱! 그때머리
 
다 ~  윤스탈모 원장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