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여성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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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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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사 후부터 꾸준하게 빠져 고민이 있었으나 바쁘기도 하고
비용걱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아까운 머리카락만 더 빠져
남들이 걱정할정도 까지 힘든 상태 ,,,,, 지금 생각하면 처음
빠질때 바로 방문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머리때문에 그동안
맘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올정도 입니다,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가 가늘다 두피가 붉다 숱이없어서 펌을 해야겠다 등등
지인들볼때마다 창피하고 출근길 바람만 불어도 신경쓰여 미치는줄 알았어요,
참 다행인건 탈모의 능력자 윤스원장님 덕분에 지금은 유지차원에서 다닐정도로
좋아진 머리보면서 혼자 웃기도 합니다 ㅋㅋ
윤스 참좋은 곳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탈모 걱정없이 사회생활 하고 있고
자신감 때문인지 회사생활도 잘풀려 승진도 했어요, 올해 모두가 힘들다고 할때
전 윤스덕분에 희망차고 즐거운 하루 하루 생활하고 있어요,
윤스처음 상담받고 바로 시작해서 지금은 후기쓰는 회사원으로 변신 시켜준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