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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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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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더니 작년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우수수 빠지고 머리도 많이 가늘어져 바람만
불어도 두피가 휑하게 보여 스트레스 받던중 지인소개로
방문을 했어요,
원장님과 상담후 바로 시작해서 열심히 방문했어요,
소중한 머리지켜야 한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지금은 휑하게 보이던 두피가 거짓말처럼 옛날로 돌아온 상태
그래서 소개 하기싫어도
주위분들이 알아보고는 물어볼정도 입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아까운 머리카락만 ,,,,, 그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혹시나 저의 후기 읽으신분! 행운이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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