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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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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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터 빠진머리 30대중반에 윤스다니면서 해결한 사람입니다,
처음 빠질때는 가을이라 빠지겠지, 환절기라 그러겠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겠지 하면서 계속 방치하다가 보니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가족들까지 걱정할정도로 빠져 심각한 상태로 선릉역에 있는 윤스방문을
했습니다, 친절하고 자신감 짱! 이신 원장님 믿고 열심히 또 열심히
방문할 결과 후기쓸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으면 빨리 윤스방문을 하셔요,
저처럼 고민 고민 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오면 시간도 비용도 많이들고
마음 고생도 많이하면서 다녀야 해요 ㅜㅠ
원장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