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탈모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때 우연하게 

소개받은 윤스  지금 생각하면  저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행운 중 하나였어요. 아마도 가장

큰 행운이다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ㅋ

탈모는 생겨본 사람만 저의 마음을 아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이유는 주위 분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빠지다 만다 잠시 스트레스받아서 그럴 거다 등등

거기에 다 소용없다!  이야기하시는 분들 때문에 

힘 빠져 살았어요. 

포기하라는 이야기 자나요? 전 그럴 수 없었습니다.

회사 동료들 중 머리숱 없는 분들 보면 없어 보여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탈모라니 ㅜㅠ  참을 수도 참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윤스 덕분에 이제는 탈모 걱정은 없고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숱 많다고 이야기까지 

하더라고요 ㅋㅋ 

원장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