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어딜 다녀도 윤스처럼 확실한 효과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대머리는 죽어도 싫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다 다니고 

치료해봤으나

항상 그때뿐 다시 빠지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회사 회식 때 탈모 이야기가 나와서 저의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신입 회사 동료 그것도 머리숱이 많은 분이  자기도

탈모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받다가 윤스에서 클리닉 받고 

기적처럼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설마 ~ 거짓말하지 말라며 이야기했지만  

저는 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예약하고 

다음날 퇴근 후 2시간 지하철 타고 방문을 했어요.

일단 원장님과 상담 후  마음에 들었던 건  이것저것 

파는 느낌이 아니고 저의 머리카락 지켜주겠다는 믿음

을 주는데 여기구나  싶더라고요 ~ 

제가 다닌 곳은 모두가 하나같이 홈 케어 써야 한다 특히 

샴푸. 발모제, 엠플 등등  지금도 집에 한가득합니다.

윤스는 그런 거 없이 끝까지 클리닉으로 승부 

이런 윤스 시스템 양심적이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친절하신 원장님 믿고 일주일에 두 번 클리닉 받았더니 

회사 동료들까지 놀라워할 정도 수준까지 

온상태 입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제 친구도 저처럼 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