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성공사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은근 고민입니다 ㅠ
후기 이런거 써본적도 없고 믿는 스타일도 아닌 저 하지만 저와 비슷한 후기
보면서 결심을 하고 등록을 한지가 벌써 7개월째 입니다
사진만 봐도 그때 저의 마음은 어느정도 아시겠죠 ? 죽고싶은 충동까지 생겼던
사람입니다 머리가 환자처럼 빠지고 샴푸할때 드라이할때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서 울기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윤스덕분에 이제 우울증은 이제 없고 남친까지 생겨서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입니다 저의 흑역사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아주기분좋은 역사 입니다 이유가 궁금하시죠?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것은
주위 친구들과 가족 회사 사람들뿐이고 저의 남친도 몰라요 ㅎㅎ
원형탈모 즐거운 추억으로 잘간직 하겠습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