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성공사례
후기 쓰러와서 옛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대머리처럼 변해가는 머리 보면서 정신과 치료에 회사도 퇴사하고
좋다는곳 돌아다니면서 치료해봤으나 처음에는 자신있게 이야기 하다가
더빠지는 저의 머리보면서 더큰병원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인터넷 카페 에서 주사치료가
정답이라고 해서 그이야기 믿고 이렇게 변한 사람입니다
종합 검진도 해봤으나 아무 이상없고 스트레스성 이다고 거기서도 스테로이드 ㅠㅠ
제가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건 절대 다른사람 이야기 듣지 말고 전문가 이야기 들어야 해요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 저처럼 변합니다
원장님도 체질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잘못하면 전두탈모가 될수 있다고 상담때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하긴 어떤 분은 치약 바르고 좋아졌다는 이야기 도 하더라고요 ㅠ
어머니 친구분 중에 윤스 다니고 있는데 상담이라도 받아봐라 하면서 전화 번호
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하고 시작해서 이제는 일상 생활 지장 없이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 원형탈모 치료위해서 3년을 고생했는데
윤스에서 9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 기분은 좋으나 그동안 고생하며 울었던거 생각하면
기분이 ㅜㅠ 그래도 긍정적으로 결말은 아주 행복합니다
윤스 정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