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성공사례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어릴때도 살면서도 한번도 탈모걱정 없을정도로 튼튼하고
좋은 모발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다른건 몰라도 머리에대해서
자신감이 있던 제가 회사 스트레스 특히 직장동료 스트레스는 상상도 못했어요
매일 머리가 많이 빠지기는 했으나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빠져 흉한 모습으로 변해
버리더라고요 더 심각한건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탈모로 유명하다고 하는 곳 알아보니 윤스였고 그날 예약하고 방문을 했어요
첫상담 때도 사실 무슨 이야기 했는지도 몰라요 아니 기억도 없습니다
온통 머리속에 탈모 생각만 했거든요 ㅜ 그래도 이말은 기억합니다
여성 원형탈모 발생해서 방문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얼굴이 이쁘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ㅎㅎ
이쁜제가 영구처럼 빠진 머리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ㅠㅎ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 윤스 좋은곳 이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