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성공사례
야근이 많고 스트레스 항상 달고 사는 회사원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 모두의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제가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제가요 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잠도 못자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미친듯이 네이버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 좋은곳 ,잘하는곳
유명한곳 , 알아보고 또알아봐도 윤스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했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자존심 상한다고 이유는 저희 나름 유명한 곳인데 하면서
잘오셨다고 탈모 저희가 전문입니다 , 그래서 아마도 계속 나왔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윤스원장님 믿고 시작했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퇴근후 밥먹고 인터넷 앞에서 후기쓰는 직딩입니다
오늘도 야근입니다 원장님 ㅠ 그래도 머리카락 잘지키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다음주 원장님 좋아하시는 커피 가지고 퇴근길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