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성공사례
다름이아니고 저는 3살아이둔 엄마에요 .
머리카락이 넘 많이빠지고 아이를 낳으면서 빠진다고 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아이를 낳은후보다 더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
결혼전에 탈모끼가 있었지만 시간도없고
비용도 부담돼 고민만하다 지금은 너무후회하고 있어요
환자처럼 빠지는머리 볼때마다 눈물이 나올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 받고있다가 아니다싶어
여러군데 상담받으로 다녔는데 모두 스트레스 탈모라고 합니다 .
비용도 비용이지만 너무 이것 저것판매하는느낌이 들고
전문적으로 두피탈모만 하는곳을 알아보다
윤스클리닉 좋다는 소문듣고 방문해서
눈물보다 웃음이 더 많아진 저 자신을 보면서
후기 쓰고 갑니다 ^^ 제가 후기 처음이다 생각했는데 벌써 쓰고 간 사람이
있군요 ~ 충성도가 아주 높은 윤스 이유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