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여성입니다 . 회사 입사후 계속 이어진 탈모에  결혼후
 
이런 저런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심해지는듯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방문해서  시작한  탈모 관리  사실 유지만 해도 어디냐

이런생각에  시작했어요 ^^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굵어지고

휑하던 두피에  잔머리가 올라와  처음 놀랐구요 ~ 저보다 남편이  좋아
 
 
 

 

하는거 보고 더 놀랐습니다 . 평소 머리숱없어도  이뻐보여  하면서 웃던

남편이 속으로는 걱정했나봐요 . 마지막으로  놀란건  진짜 신기해요 .
 
 

 
 
 
 

저도 머리숱이 없어서 여기 저기 관리나  치료 받아봤지만  가는곳마다
 
샴푸.발모제는  기본으로  구매시키는데  윤스탈모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매없이 다녔다는거 입니다 .  양심적인곳이죠 ㅎㅎ 

별기대 없이 시작한 탈모 관리  효과좋아  대만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