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윤스탈모를 다니면 머리카락이 난다
'윤스탈모'를 다닌지 꼭 4개월만에 머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1. '윤스탈모'를 오게 된 계기
평소 머리 숱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전혀 모르고 살다가 2015년 겨울부터 일때문에 신경쓰는 일이 생기더니 정수리에 머리가 점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머리카락이 많다보니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6년 겨울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현저하게 줄어있더라구요. 아 진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그로 인한 사진감 저하. 어디에가다 얘기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다 검색창에 탈모를 치면 한의원 이름만 줄기차게 나와서 전화를 해보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믿음이 가지 않아서 침을 맞으면 머리가 풍성하게 난다는데 침을 안맞으면 그래도 지속될까? 그만큼 제 정수리 탈모는 심각했기에, 자고 일어난면 거울부터 보며 또 사라진 머리카락 갯수를 세며 그저 한숨만 늘어가고 있던 2017년 1월 초. 친구와 약속이 있어 선릉역에 왔다가 무심코 눈에 들어온 눈높이 간판. 거기에 적힌 광고문에서 '윤스탈모' 원장님만의 갖고계신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그날 바로 '윤스탈모'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제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이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원장님에게 불가능은 없어보였습니다. 아 이런 관리 시스템이라면 머리카락이 날수밖에 없겠구나. 왜냐면 두피에 실지적인 영양을 2중3중으로 듬뿍듬뿍 넣어주니까요.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고 이렇게 정성어린 관리를 두피에 해주는데 어떻게 머리카락이 안 날수 있겠습니까?
2. 관리 기간
2017년 1월 초부터 2017년 4월 말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일주일에 2번씩 관리 받음. 아무리 좋은 것일지도 관리를 규칙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효과는 없습니다. '몸에 좋은 약도 먹어야 보배'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바빠도 모든 일을 제쳐 두고 윤스에 1주일에 2번씩은 규칙적으로 관리를 받으러 와야 합니다. 평생 이렇게 관리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구요? 아니요. 초기 투자 4개월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시면 효과봐요. 제 경험에 의하면 그렇더라구요. 모든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니까 그저 '윤스탈모'에 일주일에 2번씩 와주시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안될거라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그냥 원장님 지시대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면 반드시 머리카락이 납니다. 제가 경험했지만 탈모역시 스트레스와 아주 깊은 관계가 있어서 스트레스는 두피에 아주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윤스탈모'를 다니고 계시는 이상 '윤스탈모'의 특별한 프로그램에 두피를 맡기고 계신 이상 머리카락운 반드시 납니다. 확신하건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윤스탈모'를 다니면 머리카락이 납니다.
3. 관리 효과
4개월이 되니까 두피가 좋아지면서 머리결까지 좋아지는 거에요. 솔직히 이제와 말하지만 겨울이라 날씨도 추웠는데 1주일에 2번 '윤스탈모'를 방문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노력도 없이 탈모를 고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진짜 앞만 보며 원장님 말씀따라 열심히 '윤스탈모'를 다녔습니다. 열심히 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감사하며 열심히 다녀야 하지요. 더군다나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탈모'인데. 네. '윤스탈모'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허위 과장 광고로 단기간 수익을 내려는 곳이 아니지요. 한 분야에서 20년 이라는 원장님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들의 탈모 스트레스를 누구보다도 마음으로 같이 걱정해주시고 탈모 탈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같이 동행해주시려는 원장님의 마음은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탈모때문에 마음으로 걱정만 하시면 무엇하시겠어요? 상담료가 따로 없으니 일단 나와서 상담을 받아보시어요.
그러면 '이렇게 관리받으면 머리카락이 나겠구나. 탈모를 고칠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과 확신을 얻게 되실 겁니다. 그런 확신을 갖고 '윤스탈모'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효과를 보게 되실 거에요. 제가 많이 효과를 봤기 때문에 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말씀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상담 후 믿음과 확신이 생겨 관리를 시작했던 거였거든요. 그러니 우선 방문해서 상담받으시고 상담후에도 믿음과 확신이 생기지 않으신다면, 발길을 돌려 다른 곳으로 가시면 될 일이라 부담되지 않으실 것 같아서 용기내 이 후기를 올려봅니다. 만일 4개월전 제가 '윤스탈모'를 방문해 관리받지 않았더라면 정수리 탈모가 심해져서,,, 어찌 되었을지,,,, 아 진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그림이네요,,, 하지만 '윤스탈모'를 열심히 다닌 지금 저는 360도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거울을 봐도 풍성해진 머리숱과 윤기나는 머리결. 이 신명나는 자신감이여.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 2017년 '소중한 우리의 머리카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